일상
회사에서 배운 것은 무엇인가
bravebird
2017. 8. 4. 00:30
8시 출근 23시 퇴근 24시 집도착;; 그건 둘째치고 일 내용 자체에 대해서 관심이나 의욕이 없고 수동적인 자세라 요즘 하는 일이 정말 발퀄인 것 같다. 매너리즘 쩐다. 만사 귀찮다. 묻는 말에 대답도 깔끔하게 못 하겠고 왠지 모두들 앞에 바보가 된 것 같고 스스로 한심하다.
회사 다니면서 뭘 배웠는지 묻는 글에 댓글로 대답한 적이 한번 있다. 오랜만에 접속해서 그 댓글을 한번 읽어봤다. 2014년에 적은 것이다.
어디서든 배울 점은 찾을 수 있음.
잘하지 못하는 시절에도 멈추지는 말 것.
하지만 결론은 무조건 내일은 칼퇴해야지. 후후후~
회사 다니면서 뭘 배웠는지 묻는 글에 댓글로 대답한 적이 한번 있다. 오랜만에 접속해서 그 댓글을 한번 읽어봤다. 2014년에 적은 것이다.
어디서든 배울 점은 찾을 수 있음.
잘하지 못하는 시절에도 멈추지는 말 것.
하지만 결론은 무조건 내일은 칼퇴해야지. 후후후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