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/중화권
베이징 매력포인트 1 - 메뉴판 영문 번역
bravebird
2015. 6. 10. 20:55
중국 메뉴판 영문 번역은 엉망이기로 유명하다. 사람의 번역이라고 할 수가 없다. 근데 보다 보면 박장대소할 만한 것도 많고 상당히 정겹다. 아래는 실제로 이번 여행 중 찍었다. 우다오커우 문진호텔 근처의 음식점.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...
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