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수리 요새
천단공원 - 새털구름과 함께 내내 어여쁘소서 본문
겨울에만 가보아 매우 추웠던 기억만 남아있는 천단. 천단의 아이콘인 기년전. 환상적인 유월 하늘과 부드러운 새털구름과 함께 도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. 내내 어여쁘소서.
원구단. 한 가족이 찍혀서 왠지 더 정겹네.
'여행 > 중화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캄/암도 티베트와 2012년 샤허 여행기 (7) | 2017.06.04 |
---|---|
흐린 날 자금성 (4) | 2015.07.08 |
천안문광장 - 이것은 베이징 하늘이 아니야 (2) | 2015.06.13 |
건륭남순도 (3) | 2015.06.12 |
베이징 매력포인트 3 - 광장무 (2) | 2015.06.10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