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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수리 요새
큐비클 벽의 미술관 엽서
누군가는 여행 가서 자석이나 도장을 모아오듯, 내겐 미술관 그림엽서를 책상에 붙여두는 취미가 있다. 언제나 저기 있는 니콜라이 레릭의 히말라야 빼고 나머지는 이번 런던-파리 여행에서 가지고 왔다. 오르세 박물관에서 많은 엽서를 샀는데, 업무 복귀하자마자 붙여놓은 첫 초이스는 바로 이것들. ** 클로드 모네, 런던 의회. 안개 속 부서지는 햇살 (1904), 파리 오르세 박물관 장-프랑수아 밀레, 만종 (1857-1859), 파리 오르세 박물관 장-프랑수아 밀레, 이삭 줍는 여인들 (1857), 파리 오르세 박물관 조지 스텁스, 휘슬자켓 (1762), 런던 내셔널 갤러리 ** 먼저 갔던 런던에서 웨스트민스터 궁이랑 빅 벤이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오르세에 가니 모네 그림으로 다시 만날 수 있었다. 밀레 그림..
여행/유럽
2016. 8. 30. 17:38